2026년 9월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another_2day
2026. 9. 29. 00:07
정신 없는 하루가 지나갔다.
이렇게 끝이 나버렸다.
메세지를 보고도 답이 없고 전화도 받지 않는다.
답이 없음도 답인것을 잘 알고 있다.
날 만날 생각이 없다는것을.
내가 말 없이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던것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오고야 말았다.
안그래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 투성인데 그녀까지 더하니 너무 힘들고 지친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한달도 버티지 못했다.
안좋은 일들은 한번에 몰아서 온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
잠시나마 행복했고 그래서 행복했다.
그녀에게 행복이 깃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