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another_2day 2026. 9. 24. 23:06

명절연휴 첫날.

 

엄마랑 영화를 봤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에게 그녀의 이야기를 약간 들려주었다.

 

묻고 싶은게 있는 눈치였지만 끝내 묻지는 않았다. 

아마 그 끝에는 자식에 대한 믿음이 있을터. 그 믿음을 저버릴 여자는 아니다.

 

그녀와 1시간 가량 통화를 했다.

그녀와 무엇을 하던 시간은 로켓처럼 지나간다. 이상하리만큼.

 

돌아오는 일요일, 함께 있기로 했다.

7번째 만남이겠지.

 

하체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이유는 뭐...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