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another_2day
2026. 9. 17. 18:53
내 밑에 직원 2명, 상무님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다들 아쉬운 이야기와 분노의 이야기를 쏟아낸다. 인간군상에 대해 생각해본다.
잠시 나와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아이같은 목소리로 내 전화를 받는다.
참으로 순수한 사람이다.
때 묻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그에 반해 나는.....??
잠시의 통화였음에도 무척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녀의 존재가 현재의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